EU, 공급망 규제 칼 뺐다…기업들 부품 구매처 분산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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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공급망 규제 칼 뺐다…기업들 부품 구매처 분산 의무화

새 규제의 핵심은 개별 기업이 특정 공급업체 한 곳에서 확보할 수 있는 부품 비중을 30~40%로 묶는 것이다.

예컨대 중국 기업 두 곳과 계약했다면, 추가 공급선은 제3국에서 찾아야 한다.

다른 관계자는 미국산 헬륨, 인도네시아산 코발트처럼 사실상 단일 국가가 공급을 독점하는 원자재도 존재하는 만큼, 이번 조치가 중국만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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