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남측 잔디밭에 전용 헬리패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참모진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여러 차례 신형 마린원을 이용해 이동한 바 있으나,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직접 탑승한 적은 한 번도 없다.
VH-92A가 대통령의 모든 비행 임무를 전담하게 되면, 마린원 운용 주체인 미 해병대는 제럴드 포드 행정부 시절부터 역대 대통령을 실어 나른 VH-3D를 퇴역시킬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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