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과도 있어요"…이륙전 탑승객 자진신고에 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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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과도 있어요"…이륙전 탑승객 자진신고에 경찰 출동

여객기에 탑승한 50대 여성이 과도를 가방에 넣어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자진 신고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여객기에 탄 50대 여성 A씨는 이륙 직전 "가방에 과도가 들어 있다"고 승무원에게 알렸으며, 실제로 9㎝짜리 과도를 소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출국 수속 과정에서 별다른 제지 없이 인천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여객기에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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