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형 집행 지난해 최다…"이란·중국·북한 등 공포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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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형 집행 지난해 최다…"이란·중국·북한 등 공포 조장"

지난해 마약 관련 사형 집행은 1천257건을 기록해 전체 중 46%를 차지했다.

이란에서는 지난해 최소 2천159건의 사형이 집행돼 2024년보다 집행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앰네스티는 또 중국을 세계 최다 사형집행국이라고 지목하면서, 지난해 수천건의 사형이 집행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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