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GTX삼성역 철근 누락, 국토부 보고 전 철도공단에 보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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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TX삼성역 철근 누락, 국토부 보고 전 철도공단에 보고"(종합)

서울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공사 구간의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하기 이전에도 총 3차례에 걸쳐 국가철도공단에 이러한 사실을 보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또 철근 누락 사실을 보고받고도 공사를 강행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구조 안전성 검토 결과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을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구조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검토돼 공사를 지속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삼성역 공사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감리사에 대한 벌점 부과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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