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에게 산업용 에어건을 쏴 장기파열 등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된 60대 업주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8일 수원지검은 특수상해,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화성특례시 소재 제조업체 업주 A씨를 구속기소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치료가 시급한 피해자에게 본국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며 “돌아가지 않으면 불법체류자로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A의 아내 B 이사도 협박 혐의를 적용,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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