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은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1916∼2002)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이달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영국은 경북 울진의 산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구성과 선명한 원색을 담은 추상화를 남긴 작가로,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시기별로 유영국의 작품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