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신임 관세청장이 마약·총기 등 초국가범죄 차단을 관세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이를 위해 국경 감시단속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출입기업 지원과 무역·외환범죄 단속, 인공지능(AI) 기반 관세행정 혁신도 주요 추진 과제로 내세웠다.
이 청장은 18일 대전 본청에서 열린 제35대 관세청장 취임식에서 “중동사태로 인한 공급망 충격과 글로벌 관세장벽에 따른 통상 불확실성, 마약과 같은 초국가범죄 확산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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