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2차 사후 조정 회의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의 최승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어쨌든 사후 조정까지 왔다”며 “이번 2차 사후 조정도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안에서 긴급조정권이 가동될 경우 지난 2005년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파업 이후 21년 만의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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