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도 차세대 ‘K휴머노이드’ 시동···20대 투입해 작업 능력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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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주도 차세대 ‘K휴머노이드’ 시동···20대 투입해 작업 능력 실증

전 세계적인 휴머노이드 개발 경쟁속에 LG(003550)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개발과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

18일 KIST 서울 본원에서 열린 ‘민관협력 기반 AI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고도화 사업’ 착수회의에서 LG전자(066570), LG AI연구원,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산·학·연·병 컨소시엄의 협력 체계가 공식 가동했다.

김익재 KIST AI로봇연구소장은 “현장에서 장기간 복합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개발이 목표”라며 “안전한 전고체 배터리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수준의 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산·학·연·병이 연구개발과 양산, 실증에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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