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북극에 가까운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출하기 위해 동원하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에 옛 오만 선적 운반선 4척이 추가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 오만에서 사용되다가 올해 초 러시아로 선적을 변경한 '코스모스'호가 지난 주말(16∼17일) 러시아 서부 무르만스크 인근의 사암(Saam) 부유식저장설비(FSU)에 정박했다가 출항했다.
이번 보도에서 블룸버그는 '루치'호의 경우 지난 4월 러시아에 본사를 둔 '아바칸 LLC'라는 회사로 소유권이 이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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