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중국 법인을 잇따라 매각하며 비핵심 거점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성장 국면 속 공급 과잉으로 수익성이 낮아진 중국 거점을 덜어내고, 저탄소·고부가 제품과 신흥 시장인 북미·인도 등 미래 먹거리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수요 회복보다 공급과잉 부담이 더 큰 시장이 됐다”며 “국내 철강사들이 중국 내 비핵심 거점을 정리하고 북미·인도 등 성장시장과 저탄소·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자본을 재배치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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