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지구 중 간월호만 제3자 공모(사업자 선정) 공고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으로, 주민들은 행정 형평성이 무너졌다는 지적과 함께 조속한 절차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18일 서산미래친환경에너지협동조합 등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총 5개 지구(나주호, 탄도호, 약산호, 아산호, 간월호)에 수상태양광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과 일정 부분 수익을 나누는 주민참여형 사업인 햇살나눔 주민참여형 농어촌재생e 사업을 추진했다.
이어 "농어촌공사 측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아산호, 간월호 모두 잠시 중단을 할 것을 원했다고 말했는데, 아산호만 공고, 재공고를 내는 등 절차를 진행하면서 사업을 추진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요구대로 진행할 것이었으면 두 사업지구 모두 중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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