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 롯데칠성음료는 유자향을 담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출시했다.
이어 "천연향료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유자 이미지를 넣었다고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실제 유자가 들어간 음료라고 생각하기 쉽다"며 "제품 이름과 패키지가 주는 인상이 성분표보다 훨씬 강하게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이에 독일 소비자단체는 소비자 오인 가능성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유럽사법재판소(CJEU)는 "원재료명에 향료 사용 사실이 기재돼 있더라도 제품 전체 포장이 소비자에게 실제 원재료가 포함된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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