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장마'가 사라지는 데 맞춰서 장마를 재정의하자는 주장이 학계에서 제기됐다.
이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이 형성돼 내리는 비뿐 아니라 중위도 저기압성 강수와 대류성 강수 등 다양한 강수 형태를 반영하고 '강수가 발생할 수 있는 조건'에 초점을 둬서 실제 내리는 비의 양은 적은 이른바 '마른장마' 등을 포함할 수 있는 정의라는 것이 손 교수 설명이다.
최근 장마를 보면 장마가 역대 세 번째로 짧았던 2018년을 포함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장마는 기간이 짧고 강수량도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