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법원 결정을 존중해 21일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이 삼성전자가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지만 파업 때도 반드시 일해야 하는 필수 인력 규모가 작아 파업 진행에는 사실상 지장이 없다는 것이 노조 측 주장이다.
DS 부문 전체 직원 약 7만7000여명 가운데 안전보호시설·보안작업 관련 인력은 전체의 5~10% 수준으로, 가처분으로 파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인원이 최대 8000명이라 해도 약 4만명은 그대로 파업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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