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이날 구포동에서 만난 주민들은 전재수 후보의 팬·친구·이웃이라며 후발주자인 하 후보를 반겼고, 하 후보 역시 “재수 행님 후배”라며 명함을 내밀었다.
시장을 걷는 동안 주민들이 먼저 다가와 살갑게 말을 걸거나, 하 후보와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바닥 민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하 후보는 “저는 북구의 아들이다.어려운 환경에서 나고 자랐지만 대기업·청와대에서 쌓은 경험을 고향에 모두 쏟아부을 것”이라며 “나를 키워준 이곳에서 ‘제2, 제3의 하정우’를 만드는 게 제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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