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보성군에 따르면 협약은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가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치유 서비스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군민의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안전망 구축, ▲도박 문제 예방·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구조·보호 및 사례 연계, ▲도박 문제 고위험군 대상 상담·심리치료·의뢰·법률 자문 등 통합 지원,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 단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도박 문제 예방·치유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가 강화됨에 따라, 도박 문제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 상담, 사례 관리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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