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라이(잉글랜드)가 제108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2050만 달러) 마지막 날 압도적인 뒷심을 발휘하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애런 라이.(사진=AFPBBNews) 라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라이는 과거 “아버지가 가장 좋은 골프채를 사주기 위해 많은 희생을 하셨고, 라운드가 끝나면 베이비 오일로 클럽 홈까지 닦아주셨다”며 “그래서 지금도 아이언 커버를 사용하며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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