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6 MLB 정규시즌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4실점으로 무너졌다.
선두타자 댄스비 스완슨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호너에게 다시 볼넷을 내주며 무사 1, 2루 위기 상황을 만들었고, 결국 보다못한 벤치가 움직였다.
특히 최근 들어 피홈런과 볼넷이 동시에 늘어나며 경기 운영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은 우려를 키우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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