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을 심리하는 내란전담재판부에 기피 신청을 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해 소송 지연 목적이 다분하다며 법원의 신속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특검팀은 “내란 등 사건은 그 중대성과 사회적 파급력 등을 감안해 재판 기간을 법률로 엄격히 정하고 있는 바, 사실상 기피 심리로 1심에 허여된 재판 기간 6개월이 다 소비된 것”이라며 “윤석열 등 3인에 대한 항소심 재판도 기피 신청으로 장기간 중단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고인 윤석열·김용현에 대한 일반이적 등 다수의 관련 사건들이 조만간 1심 선고 예정이고, 위 각 사건에 대한 항소심도 내란전담재판부가 맡게 된다”며 “피고인들은 같은 논리로 위 사건들에 대해서도 기피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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