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수막 설치·철거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후보자들이 관련 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최근까지 현수막 설치·철거 작업 중 발생한 산업재해는 350건에 달한다.
노동부는 "현수막 설치·철거는 건물 옥상이나 사다리, 고소 작업대를 이용하는 작업이 많아 추락 위험이 높고 도로변 작업 중 차량 충돌 우려도 있다"며 "특히 선거운동 기간에는 작업이 단기간 내에 집중적이고 경쟁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재해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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