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청장은 1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강남서 소속 A 지구대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흥업소 방문 여부를 조사한 데 대해 "(관련 의혹을) 확인했는데 실체는 없다"며 "해당 지구대가 취급한 사건을 다 들여다보고 있고 아직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강남·서초·방배·송파·수서경찰서 등 강남권에서 1년 이상 된 수사과장은 전면 교체했다"며 "2년 이상 된 형사과장도 대부분 교체했다.과장급 관리자에 대한 강력한 인적 쇄신"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경찰서는 2019년 이른바 '버닝썬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뒤로 '특별 인사관리구역'으로 지정돼 까다로운 인사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고 박 청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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