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 국내 생산 재화·서비스 등 총공급·총사용의 48.6%를 차지하는 등 한국경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서비스업 중심의 서울과 제조업 중심의 경기가 긴밀한 상호보완적인 산업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과 수입은 경기가 25.8%, 23.7%로 가장 높았고 지역 간 이출은 서울, 경기, 충남 순이었다.
임경은 데이터처 경제통계기획과장은 "재화의 이출입은 경기를 중심으로 제조업 비중인 높은 도 지역간에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서비스업의 이출입은 전국을 대상으로 서울과 경기가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는 권역 내 거점지역에서 도 지역으로 이출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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