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반도체 세수 많은 지자체, 예산 5% 교육에 쓰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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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반도체 세수 많은 지자체, 예산 5% 교육에 쓰게 할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18일 반도체 기업들이 위치해 법인 지방소득세 등 세수 증가가 전망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예산의 일정 부분을 교육에 사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 공동인터뷰에서 "내년이면 반도체 세수가 1조원 이상 되는 곳이 용인, 수원, 화성 등인데 평택, 이천과 함께 이들 지자체에서는 일반 예산의 5%를 교육 예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장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공약 실현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하며 반도체 세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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