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비반도체 부문 노조 집행부는 회의가 열리는 중노위 앞을 찾아 ‘DX부문 노동자 6대 핵심 요구사항’을 최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들은 최 위원장이 도착하자 “DX부문 안건에 대해 좀 명백하게 적용해줄 것을 부탁한다”며 “삼성전자는 반도체 종합회사가 아니라 종합전자회사다.이 부분에 대해 위원장님이 DX부문 직원 5만명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반영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호석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수원지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노노 갈등보다는 기업에서 벌어들이는 이익에 대해서 공정하게 배분해야 된다는 생각에 변함은 없다”며 “지금 교섭 자체가 DX부문과 DS부문이 너무 나뉘어서 진행되고 있는데 DX 부문을 대변하는 입장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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