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모의 실사구시 경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보상체계 혁신: 단기 배분에서 장기 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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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모의 실사구시 경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보상체계 혁신: 단기 배분에서 장기 가치로

주요 기업 노조가 성과급 재원의 기준으로 제시하는 영업이익은 기업 성과를 보여주는 직관적 지표이지만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수적인 제조업과 바이오 산업에서는 위험한 기준이 될 수 있다.

현금 지급 위주인 한국과 달리 일정 기간이 지나야 권리가 확정되는 주식 보상(Restricted Stock Units·RSU 등)을 통해 직원의 이익과 기업의 장기 성장을 결합한다.

단기 실적에 치우친 현금 배분에서 벗어나 혁신과 실패를 포용하는 장기성과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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