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 갤러리 "USA!" 외침…매킬로이 격분해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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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갤러리 "USA!" 외침…매킬로이 격분해 '욕설'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제108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2050만 달러) 최종 라운드 도중 야유를 보낸 갤러리를 향해 욕설을 내뱉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갤러리 중 한 명이 매킬로이의 백스윙 도중 “USA!(미국)”라고 외쳤고, 깊은 러프에서 시도한 매킬로이의 두 번째 샷은 짧게 떨어진 뒤 결국 그린 옆 벙커로 향했다.

매킬로이는 즉각 해당 갤러리를 향해 욕설과 함께 “조용히 하라(shut up)”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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