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 시인 정지용(鄭芝溶·1902∼1950)을 기리는 이 행사는 '시(詩)끌북적 문학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 시인 생가와 문학관이 있는 옥천 구읍(舊邑) 일원에서 열렸다.
옥천군 관계자는 "때 이른 폭염 여파로 전년보다 방문객이 줄었지만, 전국 최대 문학축제로 입지를 굳힌 행사"라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시낭송, 전시회, 시노래 공연, 문학 심포지엄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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