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결핵' 조기 치료, 국가 정책으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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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결핵' 조기 치료, 국가 정책으로 확장된다

이 연구는 무증상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대규모 코호트 분석으로 규명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국내 다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결핵의 진행 과정을 정밀 분석하고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발굴을 목표로 한다.

사업 책임자인 민진수 교수는 “지난 연구를 통해 무증상 결핵 조기 치료의 의학적 타당성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국가 차원에서 누구를, 언제, 어떻게 선별해 치료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이번 코호트 연구를 통해 한국의 역학적 특성을 반영한 표준 모델을 확립하여, 대한민국이 무증상 결핵 관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각각의 과제의 결과물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결핵관리종합계획의 과학적 정책 근거 자료로 활용하여, 우리나라 결핵 퇴치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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