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4월30일부터 5월13일까지 2주간 경기 남부 주요 유흥가 일대에서 외국인청·세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마약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상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 합동단속’ 계획의 일환으로, 경찰·외국인청·세관 공무원 등 총 105명이 투입됐다.
이달 15일까지 마약사범 299명을 검거하고 이 중 76명을 구속했으며, 최근에는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한 사범 2명을 검거하고 마약류 13㎏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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