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中경제규모 2위' 장쑤 최대 교역국 부상…美 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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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中경제규모 2위' 장쑤 최대 교역국 부상…美 제치고 1위

한국이 지난해 중국 경제규모 2위 성(省)인 장쑤의 최대 교역국으로 올라서며 미국을 처음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해 장쑤성과 한국 간 교역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6천175억위안(약 136조원)으로, 같은 기간 22.8% 급감한 미국의 교역액 5천446억위안(약 120조원)을 웃돌며 최대 교역 상대국으로 부상했다.

한국과의 교역 규모는 2207억위안(약 4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9% 뛰었고, 같은 기간 미국과의 교역은 1106억위안(약 24조원)으로 33.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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