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메리츠 대출 조건 공개…"매각대금 조기 상환에도 연대보증 요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홈플러스, 메리츠 대출 조건 공개…"매각대금 조기 상환에도 연대보증 요구"

메리츠가 검토 중인 약 1000억원 규모 초단기 브릿지론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으로 조기 상환하는 구조임에도, 대주주와 경영진 개인 연대보증을 요구해 논의가 막혀 있다는 주장이다.

홈플러스 측은 "익스프레스 영업양수도 계약이 이미 체결돼 있고, 6월 말까지 거래를 마무리해 대금이 들어오게 된 점을 고려했다"며 "개인 등은 이미 다른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연대보증을 제공한 상황이라 부동산 후순위 수익권에 대한 질권을 연대보증 대신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메리츠는 1조2000억원 규모 대출에 대해 약 4조원 규모의 홈플러스 부동산을 담보로 확보하고 있으며, 회생절차 이후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주요 부동산 매각대금도 메리츠 채권 변제에 우선 사용되는 구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