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교 비정규직 노조 오늘부터 파업…학교 2곳 급식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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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 비정규직 노조 오늘부터 파업…학교 2곳 급식 중단

학교 급식 조리원 등의 처우개선을 놓고 대전시교육청과 줄다리기 교섭을 벌여왔던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18일 오전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대전시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대전지부 등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9시께 시 교육청 내부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급식 파업에 돌입했다.

대전삼천초와 대전지족고 소속 급식 조리원들이 파업을 시작해 각각 오는 19일, 22일까지 파업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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