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건강권 보호 구급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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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건강권 보호 구급약품 지원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전남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수탁기관 전라남도의사회 의료봉사단)' 중 구급약품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한다.

전남도는 전남도의사회와 협력해 22개 시군, 108개의 '외국인 안심병원'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통역 지원 서비스를 병행해 외국인 주민의 언어장벽 해소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구급약품 지원은 외국인 안심병원 사업 일환으로 계절근로자의 가벼운 질환이나 부상 등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의료지원 시스템"이라며 "앞으로 수산 분야 계절근로자까지 확대해 모든 외국인 노동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근무하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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