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 18일 서울 곳곳의 행정복지센터(옛 동사무소)는 이른 아침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본인이 신청 대상인지 모른 채 일단 주민센터를 찾은 이들도 줄을 섰다.
오전 9시께 주민센터에 방문한 주부 장영희(70)씨는 "지원금을 받으면 마트에 가서 채소랑 쌀을 살 것"이라며 "물가가 많이 올라 같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많이 줄었다.(지원금을) 다른 데 쓸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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