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조국혁신당·진보당과의 단일화 협의에 대해 “물리적 단일화가 아니라 정책과 마음, 실행을 함께하는 진짜 단일화를 만들어 가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지난 15일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후보는 이에 대해 “오는 24·25일 여론조사 후에 최대한 빨리 발표하기로 했다”며 “우리 울산의 범민주 진영 단일화가 후보들 간의 대의를 위한 진정성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개인적인 욕심이나 이런 것들로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한 것이 아니라, 이번 6.3 지방선거가 어떤 의미가 있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사명의식을 강하게 공유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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