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은 올해 1분기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7% 이상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조선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581억원에서 2686억원으로 70% 증가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며 "양대 사업 부문에서 3년치 이상의 안정적인 수주잔량을 확보한 만큼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원가구조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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