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보물로 지정된 만세루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고요한 산사에 흐르는 바람과 어우러진 트리오 연주가 관람객들의 마음을 맑게 씻어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살갗에 스치는 바람과 음악이 어우러져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자연과 예술, 그리고 불교의 자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고창군 문화예술을 총괄하는 고미숙 문화예술 과장은 "선운사 산사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마음의 쉼과 치유를 경험하는 문화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속 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처님의 자비가 깃든 선운사 만세루에는 이날, 다시 한번 '행복한 바람'이 불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