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아쉬운 더블보기로 준우승…고진영 공동 5위 '부활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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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아쉬운 더블보기로 준우승…고진영 공동 5위 '부활 날갯짓'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공동 선두 자리에서 내려온 유해란은 13번홀(파4)에서 치명적인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경기 후 “전반 9홀은 정말 대단한 플레이를 했다”며 “후반 까다로운 홀에서 보기와 더블보기가 나왔지만 준우승을 기록해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통산 4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을 앞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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