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보지 말라고 했는데…" 조부상 슬픔에도 마운드 지킨 한두솔 "더 절실하게 하고 싶어" [인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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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 말라고 했는데…" 조부상 슬픔에도 마운드 지킨 한두솔 "더 절실하게 하고 싶어" [인천 인터뷰]

이 감독의 인터뷰가 끝난 뒤 만난 한두솔은 "물론 (빈소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야구를 더 절실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그런 모습을 좀 더 감독님께 어필하고 싶었다"며 "잘하고 싶기도 하고 감독님이 기용해주신 만큼 그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도 컸던 것 같다.아버지도 이해해주셨다"고 설명했다.

한두솔은 "야구할 때는 (야구장이) 그런 감정을 이해해주는 장소가 아니니까 계속 마음가짐을 분리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경기에 나가는) 상황에만 집중하려고 했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며 "경기를 할 때는 팀이 이겼으면 하는 마음밖에 없었다.경기가 끝나고 나서 마음을 정리하고, 오늘(17일) 똑같이 경기장에 나왔다"고 전했다.

한두솔은 "마운드에서 잘 던질 수 있게 계속 준비를 잘하고 있다.잘 던지는 못 던지는 똑같은 루틴을 가져가려고 한다.(투수들에게) 많이 질문한다.경헌호 코치님에게도 많이 물어보면서 단점이나 고칠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를 듣고 수정하려고 한다"며 "많은 경기 수와 이닝만 생각하고 있다.그래도 70경기는 던지고 싶다.(2024년 경기를 던졌기 때문에) 비슷한 경험을 했으니까 그때보다 더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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