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스터닝밸류리서치는 18일 두산로보틱스(454910)에 대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및 미국 기업 인수를 통한 확실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인공지능(AI)과 함께 로봇산업의 발전을 주도할 기업으로 자리했다고 평가했다.
이호진 스터닝밸류리서치 연구원은 "동사는 북미법인(Doosan Robotics Americas)과의 합병을 통해 현지 네트워킹과 유통 경로 단축,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징 역량 확보 등의 이점을 누리고 있다"며 "나아가 급증하는 북미 지역 수주 잔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말 기존 대비 약 4배 면적에 달하는 신공장으로의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짚었다.
또한 "'Agentic Robot O/S'는 동사의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AI 시뮬레이션 및 학습 인프라를 연동하는 혁신적인 차세대 플랫폼"이라며 "AI가 작업 환경을 스스로 파악해 경로를 최적화하며, 타사 대비 설치 시간을 80%가량 단축시키는 압도적인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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