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베이징 밀담’…이재명·트럼프, 무제한 통화스와프·북핵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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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베이징 밀담’…이재명·트럼프, 무제한 통화스와프·북핵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격적인 통화를 통해 최근 막을 내린 미·중 정상회담의 막후 조율 결과를 공유받고, 한반도 안보 지형과 글로벌 경제 방정식을 전면 재점검했다.

특히 우리 정부의 숙원인 ‘한미 무제한 통화스와프’ 체결과 전작권 전환, 핵추진잠수함 보유 등 메가톤급 현안들이 경제 안보의 핵심 테이블 위에 오르며 외환·금융권과 관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 앞선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미·중 정상회담 전방위 조율을 위해 방한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을 접견하고 외환시장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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