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도둑 잡으러 강력계 형사 투입…도심 텃밭 서리 기승,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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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도둑 잡으러 강력계 형사 투입…도심 텃밭 서리 기승, 왜

인근에서 2년째 텃밭을 가꾸는 고모(53)씨 역시 일주일 전 일궈놓은 깨 모종을 송두리째 도둑맞았다.

피해가 속출하자 A씨의 신고를 받은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강력계 형사들이 '상추 도둑'의 행방을 쫓아 현장에 출동했다.

구청도 부랴부랴 텃밭 주변에 '절도 금지' 현수막을 걸고 현장 근로자의 순찰을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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