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겨울(11월 1일∼3월 31일) 태화강·동천·회야강을 다녀간 철새가 111종 12만1천733마리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울산 대표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도 역대 최대 규모인 11만4천119마리(올해 2월 21일 기준)가 관찰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인 검독수리, 참수리, 흰꼬리수리, 수달을 비롯해 Ⅱ급인 흑두루미, 수리부엉이, 참매 등 총 15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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