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7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 한복판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예배가 열렸다.
사실상 백악관 지원으로 열린 행사인데, 주요 연사가 거의 기독교인인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정관계 핵심 인사들이 직접 혹은 영상으로 축사를 하기로 해 일각에서는 정교분리 원칙에 어긋난다고 반발했다.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 한복판의 내셔널몰에서는 '재헌신 250' 예배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수천 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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