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포 쾅쾅→100홈런 눈앞' LG 오스틴 "실패 속에서 배운 게 있었다" [인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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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포 쾅쾅→100홈런 눈앞' LG 오스틴 "실패 속에서 배운 게 있었다" [인천 인터뷰]

오스틴은 LG가 2-1로 앞선 5회초 2사 2, 3루에서 SSG 선발 김건우의 4구 119km/h 커브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폭발했다.

오스틴의 시즌 10호 홈런.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오스틴은 "일단 기분이 좋다.상대가 어느 정도 좋은 공을 안 주는 전략을 세운 것 같은데, 보더라인에 걸치는 공이 많아서 사실 좋은 타구를 만드는 게 쉽진 않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 내가 갖고 있던 전략을 유지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팀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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