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양국이 2028년까지 매년 170억 달러(약 25조5천억원) 이상의 미국산 농산물을 중국이 수입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공세에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 카드로 맞대응하며 결국 '무역 휴전'을 끌어냈던 전례를 감안하면, 이번에도 중국이 협상 지렛대를 쉽게 내려놓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농축산물·항공기 대규모 수출이라는 가시적 결실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