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29·하나금융그룹)이 세계 장애인 골프 3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승민(왼쪽)이 17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에서 끝난 장애인 골프대회 G4D오픈 정상에 오른 뒤 여자 부문 종합 우승자 제니퍼 스래가(독일)와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영국 R&A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G4D 오픈은 US 어댑티브 오픈, ISPS 한다 호주 올 어빌리티 챔피언십과 함께 세계 장애인 골프를 대표하는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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