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창 진행 중인 연방 상·하원 의원 경선에서, 과거 자신에게 반기를 들었던 여당 의원들에 대한 응징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토머스 매시(공화·켄터키) 하원의원을 저격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쁜 하원의원 매시는 감세, 국경 장벽, 우리 군대 및 법집행 기관에 반대하는 투표를 했다.사실 그는 좋은 모든 일에 반대투표했다.역사상 최악의 공화당 하원의원"이라고 비판했다.
켄터키주에서는 오는 19일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경선이 열리며, 매시 의원의 지역구인 4선거구에서는 매시 의원과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지지를 표한 에드 갤레인 후보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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